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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어는 단지 ‘은퇴자’가 아닙니다.
활동적인 60~70대 이상 고령자들은
다양한 분야에서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도 크죠.
정부는 이러한 시니어를 위해 연금, 의료비, 일자리, 복지 등 다방면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.
① 기초연금 (재확인 필수)
- 월 최대 32.7만 원, 65세 이상
- 소득 하위 70% 대상
- 국민연금공단에서 신청
국민건강보험
www.nhis.or.kr
② 노인 일자리 사업
- 경비·공공근로·봉사 등
- 월 최대 27만 원 지급
- 시니어클럽, 주민센터 접수
③ 에너지 바우처
- 냉방비, 난방비, 전기료 일부 지원
- 독거노인, 차상위층 우선 대상
고용24_개인
www.work24.go.kr
④ 장기요양보험 혜택
- 요양등급 신청 시 간병비 일부 지원
- 치매/중풍 등 건강취약 시 필수
⑤ 국가 건강검진
- 시니어 연령 확대 + 본인부담 완화
- 정기검진 대상 문자로 알림 전송됨
시니어가 된다는 건 복지의 문이 열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.
요즘은 일하며 건강을 챙기고, 소득도 유지하는 노년 라이프가 대세입니다.
오늘 소개한 정책들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머물지 않도록 꼭 챙기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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